콜로라도에서 캘리포니아로 넘어가는 길에 유타주가 있었다~

유타는 정말 크고 긴 광야의 느낌이나는 주였는대

길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캐년들이 굉장히 멋지고 좋아서 

길가다 계속 멈춰서서 구경하며 지나갔다

돈을 받지도 않고 엄마말로는 그랜드캐년보다 좋았다고 하신다 ㅎㅎ



이름모르는 캐년들도 많았는대 그냥 멋있어 보이면 멈춰섰다 ㅋㅋㅋㅋ



사진찍기위해서...ㅋㅋㅋㅋㅋㅋ



그냥 정말 유타주다 



동생은 분명 나이가 어린대...

포즈는 옜날사람 ㅋㅋㅋㅋ



반대쪽으로 가서도 사진찍어주고~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었다~ 광야다보니 바람을 막아줄게 없어서 그랬는지 진짜 많이불었다~



동생과 엄마의 다정한 샷



이건 대체 무슨포즈인지...ㅋㅋㅋㅋㅋㅋ



사진찍기 딱좋은 포인트를 찾았다~



슈퍼맨!!!!!



좋은곳에서는 돌아가며 다같이 찍어줘야지 ㅋㅋㅋㅋ



엄마와함께~



사람이 한명도 없었지만 이렇게 길도 만들어논거 보면 좀 오긴하나보다...ㅎㅎ



보면서 진짜 광야란 이런곳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다시차를 타고 이동~

끝없는 평지와 멀찌감치있는 돌산들~



달려달려



오 돌산가까이 와서 신기해서 찍어보았는대



돌을 가로질러 그 안으로 들어갔다!

신기방기!



그리고 도착한이곳!!!

그랜드캐년 미니판 ㅋㅋㅋㅋ



바로 블랙 드래곤 캐년!!!

진짜 멋있었다 여기... 여기 입장료 받아도 될듯 ㅋㅋㅋㅋ



저뒤가 아마 용?.. 이었던가? 아 기억이...

맞는것같다 ㅋㅋㅋㅋ



진짜 날씨도 좋고! 구름과 옆 평지와 드래곤 캐년의 조화는 진짜 너무 멋있었다



저 밑은 깊은 계곡이었는대 뭔가 사진에서 느낌이 안사네요 ㅋㅋㅋㅋ



굉장히 깊은 골짜기랍니다 ㅋㅋㅋㅋ



여기에서 진짜 오래 머물렀던것 같아요 뭔가 되게 좋았거든요

아름답고 웅장하고 그랜드캐년과는 뭔가 또다른느낌이랄까



멋있죠?! ㅎㅎ



오마니도~



셋이 단체샷도 하나찍고!



가다가 또다른 Four Brothers 네명의 형제들이란곳에 왔죠

여기도 캐년이었던거같아요~



또다른 느낌의돌덩이들이 있던곳이죠 ㅋㅋㅋㅋㅋㅋ



아 이때 나 진짜 말랐었네.. 살빼야겠다 후 ㅜ



오마니 동생 샷샷



지나가며 캐년들을 하도 많이 구경해서 해가 져버렸어요 ㅋㅋㅋ

근데 지는 해까지 너무 멋있네!!!

유타 뭔가 맘에들었어요 다음에 다시와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얼렁 캘리로 넘어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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