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의 새벽 나들이

익명의 편지

Evening2018.09.14 16:36

제가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리버티대학교 영문과 교수님이신 Karen Swallow Prior 교수님은

Pro-life 를 지지하고 계시는 낙태반대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십니다

책도 많이 출판하시고 수업도 너무 재미있게 가르치셔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생님이시랍니다!


제가 예전에 포스팅했던 Comapassion vs. Empathy 도 이교수님께서 정의하신것으로 쓴겨였죠 ㅎㅎ


2017/12/16 - [Evening] - Empathy & Compassion


Prior 교수님께서는 SNS를 엄청열심하시는대 

그래서 Twitter 에도 많은 Follower 를 갖고 계시죠 ㅎㅎ

오늘은 페이스북에 올리신 글이 핫이슈가 되었는대요

교수님의견에 반대하는 편지를 받으셨는대 그것이 익명의 편지로 온것에서 시작되었는대요

믿에는 교수님의 포스팅이랍니다




"이름이 없는 3장의 행간여백없는 포틀랜드에서 온 편지의 주인 또는 내이름의 철자를 배우기 귀찮았던 당신에게:

내가 당신의 편지를 열었는대 당신의 이름을 찾을 수 없더군요

그래서 이 사진을 찍은 후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재활용쓰레기통에 버렸지요, 뭐 크게상관없겠지만)

사랑을 담아, 제가."


이름없이 편지를 쓴 사람에게 SNS를 통해서 답장을 쓰셨는대

편지를 읽지않고 사진만 찍고 바로 버리셨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어떤 비평이나 본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항의를 하고싶으면 이름을 공개하고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름도 쓰지않고 자신을 공격하는 편지는 읽지 않겠다는게 교수님의 입장이었는대요

이글에 아직까지도 많은 댓글들이 달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교수님또한 센스있게 익명으로 답을 다셨어요 ㅎㅎㅎ

Love, me. 라고...

보통 Love, 하고 그뒤에 이름을 쓰는대 me.. 라니 ㅋㅋㅋ 역시 센스넘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수님께 잘하셨다고 이름없는 편지는 읽고 답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익명이여도 읽을 수 있는것 아니냐라고 하며

댓글창에서 열심히 싸우?.. 토론을 하고있답니다 ㅎㅎ

교수님은 아직 댓글에는 답을 달지 않고 계시는대

온라인상에서 익명이라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악의적인 댓글을 달며 공격하는 사람이있는대

교수님또한 이름없이 자신을 공격하는 편지에 대해서는 반응하지 않겠다는것이기에

저는 교수님의 행동이 이해가 된답니다

교수님도 많은 비평을 하시지만 모두 본인의 이름을 걸고 하고 계시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고 그것에대해 비평하고 싶다면

이름을 공개하고 상대방에게 댓글을 달거나 이메일을보내거나 편지를 보내면 좋을 것같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있기에 무작정 공격적인 내용을 담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도 그것을 읽고 또한 그사람에게 답을 줄 수도 있고요


익명의 편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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