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린치버그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요..
동부 전체가 이런것 같아요 후...
매일 영하의 날씨랍니다...
이상기온때문에 이렇다는대 진짜 밖에 나가면 얼어버릴것 같아요
금요일은 최고가 -6 최저가 -14....
또르르...
미국와서 이렇게 추운적 처음이에요!
그러나 저에게는!
따수미 난방텐트가 있답니다 ㅎㅎ
한국에서 이번겨울에 오시는 분이 계셔서 살짝 부탁드렸죠!
부피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부탁드렸더니 들고와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
자 설명서를 볼까?
아하 요렇게 아 이렇게.. (하나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조립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
텐트 본체와 텐트 봉이 따로 들어있답니다!
봉들을은 꺼내서 조립해주고!
두개의 긴 봉인대 그냥 끼워넣게 되있어서 엄청 쉬워요!
본체를 꺼내서 윗면을 위로 해주고
와 크다커...
봉을 X자 형태로 끼워주면!!!!
쫘좐~ 완성! ㅋㅋㅋㅋ
근대 내 메트리스가 너무커 ㅋㅋㅋㅋㅋㅋ
텐트 터지겠다 ㅜ
아냐 그래도 따듯하면되...ㅎㅎ
다른 각도에서도 하나 찍어주고 ㅎㅎ
옆에 이불들 내동댕이 ㅋㅋㅋㅋ
오호 쾌적하고만 ㅋㅋㅋㅋ
오늘밤은 따듯하겠어!
안에 테블릿 피씨나 핸드폰같은거를 저 지퍼열고 넣놓고
누워서 감상할 수 있어요 ㅎㅎ 꿀꿀!
그리고 텐트안은 엄청 건조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잘때 수건에 물을 적셔서 저위에다가 올려놓는 것도 좋은 팁이라고해요!
여러분 모두 따듯한 겨울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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