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ing
Empathy & Compassion
저는 2009년에 미국에 처음으로 왔답니다처음 왔던 이유는 대학이아니라콜로라도 덴버에 위치한 Youth With A Mission이라는 기관에 훈련을 받으러 왔답니다!3개월간의 훈련후 코스타리카로 아웃리치를 나갔는대그 당시 코스타리카는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상황이었답니다!그래서 가서 도로도 깔고 집도 짓고 여러가지 활동들을 했었죠!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삶을 나누며함께 아파하고 슬퍼하며 지냈었던 저에게 참 귀한 시간이었죠 Photo Credit: Raluca Popescu (http://beingraluca.com/pity-empathy-compassion/) 얼마전 "여성문학"시간때 교수님께서Empathy와 Compassion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답니다. 사전에서 Empath..
2017. 12. 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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