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여행] 콜로라도 덴버

콜로라도 덴버는 로키산맥의 끝자락이 걸쳐있는 도시랍니다

그래서 도시도 굉장히 높은곳에 있어서

처음가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고산병에 머리가 어지러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달리기를 하면 숨이 진짜 금방차올라서 너무 힘들지요 ㅎㅎ

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눈덥힌 산을 볼 수 있답니다!

만년설과 사진찍으려고 차를 갓길에 세우고 내렸어요 ㅎㅎ

만년설이 이렇게 가까이에!!

가족사진도 하나찍고 ㅎㅎ

이랑누나와 승화형과도 같이! ㅎㅎ

산을 바라보는 포즈 ㅋㅋㅋㅋㅋ

오늘 운전을 해주신 Donna! 너무 감사해요~

우리를 대리고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파는 마을로 대려가 주셨어요 ㅎㅎ

이곳저곳 구경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었답니다 ㅎㅎ

콜로라도에는 인디언들도 많이 살고 있어요!

인디언들이 조각상을 만들어서 파는 곳도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이동한 곳은 Red Rocks!

바위산 위에 공연장을 만들어 놓은 곳인대요!

진짜 멋져요!

덴버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이날 문이 닫혀있어서 안에 들어가 보지는 못했는대... 무슨일이있어서..

평소에는 오픈해 놓기에 안에까지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답니다!

아쉽지만 입구에서 ㅜ

공연장이 진짜 멋있는대~

주차장사진만...ㅎㅎ;;;

아쉬우니 사진많이 찍어야지!

브이!!~

콜로라도는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 주인것 같아요!

횡단여행에 필수 코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