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과 함께한 첫 미국횡단여행!!!

버지니아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차를 타고 다녀왔답니다 ㅎㅎ

저희의 첫번째 도시는 캔사스 시티였는대요!

이곳에 제가 너무나도 가보고 싶었던 IHOP 이라는 곳이 있는대

팬케익집 아이합이 아니라 ㅋㅋㅋㅋ

International House Of Prayer 라는 기도의 집이랍니다!!

365일 24시간 예배와 기도가 끊이지 않는 곳이죠!!!

멋지지 않나요?!?! ㅎㅎㅎㅎ



간판 발견!!!

팬케익 IHOP간판은 파란색인대 이곳은 빨간색 ㅎㅎ

근데 이름이 팬케익집과 같아서 그곳에서 자기들 이름을 쓴다고 소송했다는대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굼하네요...

아직도 쓰고있는걸 보면 괜찮은 것이겠죠?



여기가 메인 건물이랍니다!!!

24/7 예배와 기도!!!!



도차아아악!!!!



입구에서 사진을 참많이찍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착 강조샷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찰칵! 



엄마와 동생의 투샷 ㅋㅋㅋㅋㅋ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본당 내부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앞에 세션이 차례로 돌아가면 1-2시간씩 예배를 하고

이 세션이 끝나면 다른 세션이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 들어와서 예배를 이어간답니다

그래서 1년 내내 24시간 예배가 끊이지 않는답니다 ㅎㅎ

사람들은 자유롭게 들어왔다 나갔다 할수 있죠!



그리고 캠프나 특별한 세미나들을 할때도 있다고 해요 ㅎㅎ

아이합에서 매년 주최하는 One Thing 이라는 캠프도 유명하답니다~



뒤에는 개인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기도방들도 많이 있어요!

24시간 언제나 예배가 끊이지않는 아이합!! 너무 좋아요!!

근처에 살았으면 기도와 예배가 필요할때마다 진짜 자주왔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옆에 북스토어에 방문했답니다~



열심히 무언가를 보는 동생 ㅋㅋㅋㅋ



러브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스토어 앞에 이쁜 꽃들과 앉아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ㅎㅎ

꽃과 엄마사진 찍어드렸어요 ㅎㅎ



그리고 밤에도 또 방문했답니다!

좋아서 계속오게되요 ㅋㅋㅋ



이 사진은 다음날!!!

다음날도 또 방문했답니다 ㅎㅎ 너무 좋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옆에 카페도 있는대 가서 시간도 보내고~



다들 와이파이와 시간을 보내고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도시로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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